트래피스트-1의 제7세계
2016년 모로코 아틀라스 산맥에 위치한 통과행성 및 미행성 소형망원경(TRAPPIST)을 이용하여 발견되었으며, 이후 NASA의 스피처 우주망원경을 포함한 망원경으로 확인되었다. 트라피스트-1 행성들은 모두 암석이며 지구와 크기가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단일 별 주위에서 발견된 지구형 행성들 중 가장 큰 보물창고 중 하나이다. 그들은 희미하고 작은 별에 매우 가까이 붙어 공전하기 때문에 표면 온도가 생명체의 주요 성분인 얼음 또는 액체 물의 존재를 허용하는 영역을 가질 수도 있다. 이들의 지구에 대한 감질나는 근접성은 이들을 잠재적으로 거주 가능한 행성의 대기에 대한 미래 망원경 탐사의 주요 후보로 만든다. 7개의 외계 행성은 모두 이 행성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트라피스트-1h에서 바라본 모습을 얼음으로 뒤덮인 암석 지형으로 상상한다. 한편, 상상된 배경에서, 계의 내행성 중 하나가 희미하고 오렌지색이며 목성 크기의 어머니 항성 앞을 가로지른다. 천체 물리학자: 천체 물리학 소스 코드 라이브러리에서 3,000개 이상의 코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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